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블 우주 망원경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허블을 수리한 미션들은 역대 총 5회 있었다. STS-61(엔데버), STS-82(디스커버리), STS-103(디스커버리)[* 당초 기획되었던 정기 서비스 미션 STS-109/HST-SM3 이전에 자이로스코프 6개 중 3개가 나가버리며 긴급 보수 미션을 기획했다. [[1999년]] 12월에 발사되며 [[20세기]], [[제2천년기]]의 마지막 유인 우주비행으로 기록되었다.], STS-109(컬럼비아)[* 이 미션은 컬럼비아의 마지막 성공 기록이었다. 컬럼비아의 이 다음 미션이 귀환 도중 공중분해라는 참극으로 끝난 [[STS-107]]이다.], [[STS-125]](아틀란티스)로, [[STS-51-L|너무 일찍 잃은]] 챌린저를 제외한 모든 오비터들이 최소 한 번씩 허블에 갔다온 셈. [[NASA]] 특유의 골때리는 미션 명명법을 못 외우겠다면 그냥 엔데버 허블 등의 검색어로 찾아봐도 얼추 나온다. 참고로, 마지막 미션인 [[STS-125]]는 미션을 발사 과정부터 IMAX 3D 영화로 만들어서 [[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]]를 나레이터로 데려와서 블루레이로 출시하기도 했다. 한국어판은 [[안철수]]가 맡았다.[* 정치인 안철수의 목소리만 들어봐선 감이 잘 안 오겠지만, 생각보다 목소리나 발음이 좋아서 나쁘지는 않다. 그보다 이때 당시 안철수는 정치랑 조금도 관련이 없는 석학 교수였으며, 컴퓨터 백신 V3 개발로 유명했던 사람이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